거의 6개월 가까이 사용했어요
전 토퍼가 되게 편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불편하더라구요
울퉁불퉁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그냥 민자였음 괜찮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오히려 반대부분 토퍼없는 부분이 더 편한거 같아요~~
그래도 이왕 산거니깐 겨울엔 이 토퍼부분이 따뜻할거라고
해서 봄까진 이부분으로 쓰고 여름엔 반대로 바꿔서 사용하려구요 여름에 반대부분으로 해서 사용하니 시원했어요
프레임은 물티슈로 청소해도 괜찮더라구요
소재가 좋아요~~ 다들 고급스럽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