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리스 Mayfair classic 헤나컬러》
착석감이 매우 좋고 색상이 밝아 공간이 화사해지는 인테리어 효과가 있음.
전동이 아닌 수동으로 등받이 각도를 조정하는데 하단의 텐션 조정 다이얼(사진참조-검정색 둥근 물체)을 돌려 각도 변경시 필요한 힘을 셋팅 가능.
스트레스리스란 이름에 걸맞게 오래 앉아 있어도 등이나 허리의 불편함이 전혀없었음. (만족감 최고)
모델마다 미묘하게 착석감이 다른 관계로 모델 선택시 반드시 본인이 앉아보고 결정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기본 컬러 이외의 가죽 컬러는 주문제작으로 3~6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도 알고 계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