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연년생 아들들용으로 두 개를 구입했는데 아이들도 너무 편안하다고 하고 저도 사용해보니 아주 편해서 대만족이었어요
올해는 남편과 이제 따로 편하게 좀 자보려고 제 침대를 아들 것과 같은 걸로 구입했는데 정말 좋네요
어깨와 목이 아파 밤에 잠을 설쳤었는데 침대 바꾸고 첫날부터 꿀잠 잤어요 너무 만족스러워 구매후기 남겨봅니다
프레임도 너무 예뻐요 아들 것은 그레이인데 저는 오트밀도 좋으네요
절대 후회없습니다 다음에 남편 것도 같은 퀸사이즈로 바꾸고 싶어요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