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에이스침대를 사용했었습니다.
현재 30살을 조금 넘을 때까지 대략적으로 20년 덜 되게 사용했었네요..
여태 싱글침대를 사용하다가 벽에 붙어자기도하고 그랬었는데 슈퍼싱글로 바꾸면서 그 작은 사이즈 차이가 몸을 좀 더 편하게 해주네요.
게다가 허리가 꺼진 매트리스를 이리저리 뒤집으며 사용했었는데 십 년 넘는 세월을 사용하다보니 허리가 너무 아파 이제는 침대를 새로 사야겠다싶어서 근처 매장에 나가 침대 누워보면서 허리를 좀 더 받쳐주는 매트리스를 추전받아서 골랐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히도 누워보라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체험은 익숙치 않은데 적극적으로 권해주셔서 오래 쓸 침대이기도 하여 감사하게 맘편히 누워보고 결정했습니다.
여러 매트리스 누워보면서 고민하다가 마냥 푹 들어가지 않으면서 튼튼하며 탱탱한 매트리스로 의견을 나누면서 결정하게 됐네요.
침대 배송 및 설치를 받고나니 너무 편해요..
이전에 사용하던 매트리스에서 새 매트리스로 옮기면서 와... 느낌부터가 다르고 몸이 편해진 게 확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아침에 눈 뜨면 몸 편한게 확 느껴져서 진짜 무엇보다 허리가 덜아파져서 너무 좋아요.
역시 매트리스는 돈을 들여서라도 좋은 걸로 바꾸는게 정답이었네요.
체험을 권해주며 의견교환을 편하게 해주신 실장님과 침대 위치 이리저리 조정하면서 잘 설치해주신 설치기사님 감사합니다 ^^
매트리스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