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신혼 침대도 에이스로 구매했어요~
사위가 조금 체격이 있다보니 제일 큰 사이즈로 선택했고, 매트리스는 조금 하드로 결정했지요~
이번에 딸아이방에 싱글을 더블로 교체했어요~
하룻밤을 자더라도 편하게 자라고 퀸으로 마련해 줬더니 사위가 많이 좋아하네요~
매트리스도 역시나 에이스가 좋더라구요~
약간 딱딱한 매트리스를 좋아하는 사위와 딸아이는 푹신한 느낌의 매트리스를 좋아해서 약간의 트러블은 있었는데ㅎㅎ
가끔 자고 가는 친정일거라 생각되어 사위 편하게 좋아하는 매트리스를 선택했어요~
안 바꿔도 된다는 사위에게 편한 잠자리를 위한 장인의 선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