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바닥에 토퍼 깔고 생활을 했는데 입주하면서 침대를 들이기로 했어요.
제일 먼저 체험하러 찾아간 곳이 에이스였고 이후로 여러 브랜드를
다 둘러 봤는데 처음 느낌이 젤 좋았던게 역시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어떤건 너무 푹 꺼지는 느낌이 들고 어떤건 너무 폭신폭신하고
그래서 누웠을 때 적당히 탄탄하게 허리와 어깨를 지탱해주고 편한 매트리스를
선택하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프레임을 픽 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꿀잠 자고 있어요.
매트리스는 하이브리드테크레드
프레임은 ARNO-Ⅱ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