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요물인 매트리스에요. 벨라가 들어온 이후로 침대 밖으로 나가기가 싫어요!
저는 평소 하드한 타입을 선호해서 처음부터 소프트한 건 배제하고 알아봤었어요.
근데 예랑이는 반대로 소프트한 타입을 원했어요. 부부가 앞으로 침대를 같이 써야 하는데 원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난감했어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알아봤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에이스 BELLA-III 매트리스에 누워보게 됐는데 단단하면서도 몸을 탁 잡아주는 게 참 좋았어요. 게다가 위에 토퍼가 깔려있어 푹신함이 추가되어 예랑이 취향저격!
그리고 에이스 매트리스를 구매 후 인증하면 3년까지 매년 향균필터를 준다고 해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