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없이 보낸 세월이 어느덧 5년..
아이가 있어서 고민하던차에 세집으로 이사와 함께
참대 구매를 고민하다가 와이프와 함께 구경간 매장에서...이 침대를 보고 구매하자는 구매욕구를 참지 못하였네요..
일단 처음 사이즈를 라지퀸으로 했다가.. 킹으로 바꿨습니다.. 바꾼거 후회안합니다.. 전혀 크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색상은 조금 집에 비하여 어두운거 같아요 (프레임이) 매트리스는 하이브리드 5 구매했는데 더좋은것도 있고 프리미엄도 있지만 저는 너무 소프트한건 별로라서 이정도가 딱인거 같았습니다..별도로 20%매트리스 할인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