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사용하던 침대매트리스를 금년 6월에 에이스 침대매트리스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원래는 매트리스를 바꿀 생각이 없었는데, 금년 1월 사랑하는 딸이 결혼을 하면서 에이스 침대매트리스를 신혼살림으로 준비해 갔는데, 역시 매트리스는 ‘에이스’라고 하면서 어찌나 자랑하는지 바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한번 바꾸면 평생을 쓸 것이기에 에이스에서도 알아주는 A400모델 제품을 선택했는데, 침대에 누우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편안하게 잡아주는 안락함에 감탄하면서...이 글을 씁니다.
어제는 태어난지 1개월 된 손녀가 집에 왔는데 거실 쇼파 등 다른 곳에 재울때는 울면서 많이 보채던 어린 아기가 에이스에 누워서는 너무 평화로운 모습으로 수면을 하는 것을 보고 다시한번 제품의 우수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이스에 무한한 신뢰와 감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