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선택 고민하지 않고 바로 집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에서 선택했습니다. 허리아픈 남편을 위해 슈퍼하드 투매트리스로 선택했구요, 매장 조명이 밝아 우드 색깔이 어두웠으면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월넛에 가까워서 붙박이장이랑 색상이 맞춘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사용한지 이틀 지났지만 넘 만족합니다 남편도 말은 안했지만 만족해 하는 눈치구요~ 이사오면서 침대를 버리고 안방이 작다하여 이불깔고 했는데 50대 중반으로 접어드니 침대생활이 다리에 무리가 덜 가고 우선 이불을 피고 개는 수고로움이 없어져서 아침 출근시간이 여유로워졌습니다~ 많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