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허리가 아파 파스를 붙이며 하루를 시작하던 어느날 메트리스를 바꾸면 허리에 도움이 될까 싶어 집 근처에 있는 에이스매장을 찾았습니다. 매니저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몇몇 침대를 누워보며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망설임없이 선택했지요. 역시 메트리스가 문제 였나 봅니다. 3일후 메트리스가 도착하고 첫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늘 잠을 설치고 조그만 소리에도 예민함을 보이던 내가 8시간을 한번도 깨지않고 숙면을 취한건 물론이고 아팠던 허리가 아무렇지 않게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왜 그동안 메트리스는 생각못하고 파스에 의존하며 힘든 아침을 맞았는지 참 미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트리스를 바꾸고 나서는 요즘 꿀잠은 물론 허리도 않아프고 아침이 행복하답니다. 앞으로 잠도 잘 자고 건강한 삶을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에 도움주신 메니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