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침대가 오래되어서 큰맘 먹고 구매하기로 하였슥니다. 우리부부 침대가 에이스였고 아이들 침대도 모두 에이스 였어서 그런지 여러군데 다녀보았지만 여전히 에이스 침대로 정했네요.
군대간 아들 휴가 나와서 직접 누워보고 너무 푹신한건 맘에 안들어 해서 조금 단단한 느낌의 HT-111로 결정 맘에 들어해서 결정 하였습니다. 다음 휴가때는 좀 더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네요. 배송이 일찍 와서 걱정이었는데 배송기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