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사오면서 딸 아이 침대를 에이스에서 사주고 초6인 아들래미를 에이스에서 시작합니다. 항상 침대는 괜찮다는 아들을 방바닥에서 키우다 에이스 침대를 사주었더니 얼굴이 아주 활짝 피더군요..성장기인 아들을 샹각해서 매트리스를 신중히 고르는데 롯데박화점 매장 언니의 꼼꼼함과 자상함이 제 맘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는 연신 침대가 좋다하고 자고 일어나면 밝게 웃는 모습에 뿌듯합니다. 제가 산 매트리스는 윗면은 하드로 반대편은 그보단 약간 더 단단하여 양면을 소비자에 요구에 맞게 쓸수 있어서 더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허리 아프지 않고 꿀잠 잘 잘 수 있게 도와준 에이스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