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껌딱지인 아들.. 초등학교 입학하여 잠자리 분리를 위해 구입한 에이스침대.. 어머!! 자기 침대가 생겼다며 혼자 자겠다네요..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박수미 매니저분의 상세한 설명과 친절함으로 아이가 부담없이 편안하게 매트리스 마다 직접 누워보고 선택했네요.. 초등학교 1학년인데도 누웠을때 편안하고 좋은건 느껴지나봐요..^^ "난 이 침대가 좋아"라며 계속 누워있어 아이들한테 추천해주는 매트리스보다 업그레이드시켜 BMA 1139N(오크) 프레임과 DUO TECH Ⅲ 구매했어요..^^;; 남편도 좋다며 가끔 아들침대에서 꿀잠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