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일이되었는대도, 아직까지도, 스트레스리스에 앉아있으면 피곤이 사라지는 신비한 체험을 한답니다~^^
핸드폰도 애지중지하며 충전해 쓰는 세상에
귀하디귀한 나 자신에게도 스트레스리스에 앉아 충전의 기회룰 주는것도 건강하고 활기찬 삶으로의 시작인듯합니다 매일의 아침 루틴인 스트레스리스에앉아 모닝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랜시간&오랜세월동안 스트레스리스와 함께할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스트레스리스를 자기자신에게 선물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로 소중한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