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리클라이너로 결정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통영을 갔는데 호텔에 리클라이너가 너무 편해서 찾아봤더니 스트레스리스제품이였더라구요. 그때 처음 스트레스리스를 접하고 찾아보니 가격대가 있는 제품… 그래서 편했던거구나 하고 마음속에만 간직하다가 결혼전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이제 두분만 사시는 집에 더 편하게 계시라는 뜻에서 비싸지만 편하고 안락한 의자를 구매했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한 구매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