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3년차 이사와 함께 침대를 새로 장만하고자 결심을 하고. .
침대는 당연히 에이스지~하면서 백화점 가구코너를 보는 순간 눈에 확~띈 호텔형 침대^^
너무나도 저의 스타일이었으며 침대 매트리스도 어찌나 폭신하면서도 허리를 잘 잡아주던지. . 침대바꾸고 계속 꿀잠을 자서 피부좋아졌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요즘. .
양쪽에 사이드 판넬을 넣어 휴대폰 충전을 각자 할 수도 있구요 독서등도 양쪽에 있어 저녁에 화장실 갈 때마다 너무나 편리합니다. 진작 바꿨어야했는데. . . 역시 침대는 에이스!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