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이 먹고도 아직 미혼이라 대충살았습니다..
겨울에 추운 주택에 오래 살았던지라 어디서 얻어온 매트리스에 옥장판 깔고잔게 언제쩍부터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이번에 이사오면서 제일 바꾸고 싶었던게 침대였는데...
투매트리스 타입의 경우 헤드보드만 하나 붙은 느낌인데 가격이 너무비싸더군요..
그래서 그돈으로 매트리스만 조금더 고급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침대 들여놓고 아직 잠도 못자봤습니다..
야간근무 출근하느라...
이제부터 새침대에서 자야겠네요..^^;;
한동안 적응안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