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사용하던 매트리스를 이제는 떠나보내고 새로운 침대를 맞이하기 위해 이사 후 1년 동안 침대를 보러 다녔음에도 마음에 드는 침대가 없어서 일단 백화점에 가보았습니다~~ 체험존에서 여러가지 유형의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보고 책자도 꼼꼼히 본 결과 모녀는 푹신한 제형으로 신랑은 허리가 아픈 관계로 약간 단단한 제형을 선택하였고~~ 프레임은 책자에 나와있던 그 많은 프레임 중에 딱 맘에드는 모델인 자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잠이 잘옵니다~~지금은 안방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