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들이 선물로 통크게 사주셨어요. 침대 받기 전에는 왜이렇게 비싼걸 사냐고 반품하라고 했는데 받아보고 잠을 자보니 너무 편하고 피곤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오래오래 쓰고싶네여!!!!엄마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집들이 선물로 통크게 사주셨어요. 침대 받기 전에는 왜이렇게 비싼걸 사냐고 반품하라고 했는데 받아보고 잠을 자보니 너무 편하고 피곤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오래오래 쓰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