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8년차 남편입니다.
결혼하면서 타사의 침대를 써왔지만..좀 예민한 저는 조금만 자리가 불편하면 잠을 깊게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잠자리를 따로 하였네요.
고가의 침대를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어쩔수 없는 각방을 쓰다가
8년만의 이사를 하며 침대를 바꾸자고 부인에게 건의했었죠.
처음에는 예민한 남편이 다른 침대라고 달라지겠냐..또 비싼돈만 낭비하는거 아니야..반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매장가서 보기만하자고 구슬려서 찾아간 매장.
친절한 상담 후 직접 누워보자마자 바로 느꼈습니다.
아..이 매트릭스는 다르겠구나^^
와이프도 똑같이 느꼈는지..처음에 그냥 보고 오겠다고 다짐을 하던 와이프 입에서 먼저 계약을 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새침대를 금새 업어왔습니다
새침대에 누운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덕분에 부부는 결혼 8년만에 다시 합방을 하게되었답니다.
허리편안함, 숙면, 그리고 부부금술도 좋게해준 에이스 침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에이스침대만 꼭 이용할게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