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심하게 들어가 몸이어서 잠자리가 늘 불편했다. 똑바로 누워서 잘수도 없고 옆으로 눕거나 늘 뒤척이가 일쑤였다.
침대를 바꾸기로 하고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침대하면 에이스가 먼저 떠올라서 맨 처음 매장으로 수원인계동스퀘어점을 방문했다. 많은 종류의 매트리스가 있었고 하나하나 누워 보라는 매장실장님 말씀대로 누워보니 다 느낌이 달랐다.
딱딱한것부터 부드럽게 감싸는것까지 신기하게도 예민하게 느낄수가있었다. 나는 그중에서도 몸이 편한하면서 허리를 잘 받쳐주는 매트리스로 구매를했다.
다른매장은 둘러보지도 않고 바로 구매를했지만 그만큼 믿음이있어 그런 결정을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