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딸이 사용한지 6개월이 좀 안 되었네요. 딸아이는
침대에 누울때마다 행복한 표정으로 자기 침대가 최고라고 만족해한답니다. 침대에 누우면 나오기 싫어해요. 제가 누워봐도 아늑함과 편안함이 느껴져요. 침대 헤드에 있는 충전기도 잘 사용하고있어요. 헤드 선반에 안경도 올리고 인형 ,블루투스 스피커, 미니 스탠드 등 작은 선반이지만 다양하게 활용하고있어요. 흰색 프레임이라 딸 아이 방에 딱이네요. 깔끔한 느낌이고 어떤 색의이불을 올려도 다 어울리는 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