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벌써 100 일이 벌써 지났네요....
신랑이랑 둘이서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누으면 침대랑 저랑 한몸인것 같은 느낌 ㅎㅎㅎ
이침대에서 자다가 친정이나 시댁 놀러가면 침대에서 자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는 ㅜㅡ 이침대에 익숙해지니 정말 다른침대에서 못자겠어요 아이들도 신랑 출장가거나 하면 자기들 방에서
안자고 이침대가 편하다고 안방와서 저랑같이 자는ㅎㅎ
그리고 밤에 등키고 있으면 은은하니 분위기도 있고 좋아요 특히 아이들이랑 같이잘때 화장실 갈때 물먹으러 갈때 편하다고 하네요 너무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