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침대를 2월에 구매하여 어느덧 100일의 사용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총평으로는 만족 입니다.
처음의 편안함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ACE로 변경하기 전에는 아침에 일어 날때 찌부둥 함과 간혹 허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ACE로 변경 후 아침이 상쾌해 졌습니다.
아이가 이제 침대위에서 뛰고 장난치고 하느라 침대가 꺼지지 않을까 걱정은 드는데 아직까지 쨍쨍하게 받쳐주고 있어서 더욱 만족입니다.
SS Size 두개를 붙여서 사용중인데 넓은 공간으로 Q,K Size 보다 더욱 넓은 공간으로 아이가 이리저리 굴러도 불안감이 덜 합니다.
다만 가운데 붕 뜨는 공간은 어쩔수 없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