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에이스로 구매했네요.결혼하고 에이스를 쓰다가 그때는에이스가 최고였죠~^^ 그러다 시몬스 포켓스프링 나와서 한번 바꿨고 편하게 십여년을 썼답니다.엄지척해줄만한 새로운형태에 매트리스여서 좋았네요.그러나 세월이 지나며 조카들이 모두아들들이라 스프링이 아무리 좋았어도 버티기힘든ㅎㅎ
그래서 이번에는(나이도있고)해서 다시 에이스세트로 구매했고 일주일되었습니다.아직 어색해요 몸에 적응이덜된듯.소프트로 사서인지!!??
우리 아이들은 처음부터 귀사거였고 3년전에 롯백가서 에이스로 두번째 바꿨네요. 안정감 포근함 과학이라니 금방 적응될듯해요
잠을 잘 자니까~^^
좋은거 아니겠어요!!
잘 쓸께요.
변함없이 좋은 침대회사로 오래 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