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침대로 에이스에서 구매하고 벌써 100일이 넘었네요.
일단 소프트보다는 하드를 원해서 매트리스를 고르고골라 구매했었는데, 잠도 잘오고 꿀잠자요ㅎㅎ
강아지랑 같이 자는데 첨 구매할 때 패치를 넣어놔서 그런것들 때문에 더 마음이 놓여요.
강아지도 벌러덩 누워서 자네요ㅎㅎ
매트리스 뿐만 아니라 프레임에 있는 usb도 잘 이용중이에요.
침대를 벽에 붙여놔서 올릴공간이 없는데 usb 꽂는곳에 올려놔도 되고 편리합니다~
옆으로 잠을 자는데 그때 추천해주신 이 매트리스가 옆으로 누워자도 넘 편하게 잘 수 있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결리는 곳 없이 숙면 취하고 있어요.
오래써야겠어요~~
(사진의 이불은 에이스침대 웨딩이벤트 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