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송점에서 벌써 두번째 구매입니다.
같은 매트리트로 하되 이번엔 심경의 변화로 화이트프레임으로
구매했어요. 100일이 지난 지금도 정말 후회 없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처음 구매한 침대는 손님용으로 손님방에~ 이번에 구매한 침대는 제방에 두었어요.
깔끔한 화이트프레임이라 제 방이 더 화사해보여서 더 고급져보입니다.
가족이나 손님들도 다들 매트리스가 편하다고 우리집에서 편히 쉬고간다며 어디 매트리스인지 궁금해합니다.
다들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편하고 깊은잠에 빠져 늦잠자게된다며 좋은 평을 하니 집주인인 저의 마음도 좋아진답니다.
늦게까지 누워있어도 허리가 베기지않고 좋아요 정말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