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를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무난한 디자인의 프레임을 선택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원목 스타일 프레임으로 하려고 했는데 요즘은 등을 기대기 편하게 다양한 디자인이 많았습니다. 색상도 은은하고 딱딱하지 않으면서 푹신해서 아이가 책을 보거나 핸드폰을 하면서 등을 기대기에 적당했습니다. 우리집은 아들이 사용하는데 친구가 보더니 딸이 사용해도 예쁠것 같다고 했습니다. 약간 은은한 연핑크빛이 도는 프레임 덕분에 침대가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이가 혼자 자는데도 에이스침대 덕분에 숙면을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