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준비하면서 무조건 침대!를 외치는 남자친구 덕에 에이스 침대를 방문하였습니다.
단단한 정도의 매트리스부터 푹신한 매트리스까지 종류별로 다 누워보았고, 그 결과 hybride tech-blue로 결정하였습니다.
프레임은 매장 맨 앞에 진열되어 있던, 네이비 톤이 인상적이었던 BRA 1446으로 하고, 협탁까지 계약했습니다.
신혼집에 침대가 들어오고, 이불까지 네이비톤으로 맞추니 이불까지 세트인 것 같은 기분입니다ㅎㅎ
요즘 에이스 침대에서 편안하게, 푹- 잠들고 있습니다. 역시는 역시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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