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직접고른 오팔로 차콜!
인터넷으로도 후기 찾아보고 매장에 직접가서 보기도 하고
오래 써야하니까 꼼꼼하게 골랐어요.
방이작아
어두울까싶어 베이지로 살까했는데, 아이가 원하는색으로 사줬어요!
이불을 밝은걸 했더니 차분하게 딱 좋아요.
배송기간이 너무 오래 걸렸지만 (한달반-코로나때문에 수입이 안되서 어쩔수 없다하여 기다리고 또기다렸네요)
유행없이 깔끔하게 오래 잘 쓸것같아요
침대하나 두니, 드디어 완성된 아이방!
아침마다
침대 너무 좋다고 하는 아이덕에 뿌듯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