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는 편안합니다. 매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구매 결정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가격은 꽤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계약한 뒤 한 달이 지나서야 배송되는 시스템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주문한 수량 만큼씩만 그때 그때 수입하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그 기간이 한 달 이상 걸린다면 문제 아닌가요. 반품 또는 환불에 대한 우려를 모든 소비자가 나눠지는 이런 형태가 아니라 회사가 일정 부분 감수하거나 다른 방식의 수입 구조가 필요해보입니다. 아무리 의자가 편하다해도 두 번은 못사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