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생활에서 귀국하면서 가져온 침대와 작별을 고하고 2019년 8월 9일 에이스 1146 SS(HT-V) 2개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역시 "Best-Ace" 였다.
편안함과 안락함 그리고 포그함까지 모든 칭찬이 아깝지 않다.
그리고 2022년 3월 16일 서재에서 사용할 HT-5 동일제품을 한개 더 구입하였다. 2년 6월개 전에 비해 가격은 약간 차이가 있었지만 품질은 여전할 것이라 믿는다.
잠자리가 편안해야 하루 일과가 수월하기 마련인데 가격이 문제일까?
Ace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오늘 밤도 편안한 잠자리가 가능할 것이기에 기꺼이 Ace를 다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