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에 회사 입사 후 13년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20대에는 아무것도 모를 때라 단순하게 먹고 자고 하는거에 감사함을 느꼈었는데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몸도 정신도 예전같지 않게 되네요. 기숙사 저가침대에 자면서 허리도 가끔씩 아프고 일어나면 몸이 찌뿌덩한 느낌이 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잠자리가 이제 몸에 맞지 않나 의심이 들었습니다. 나올 때가 되었다 싶어 기숙사생활을 청산하고 집을 구해 침대를 내돈내산으로 처음 구매하면서 최종 결정을 에이스침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 본 결과... '신세계다!' 라는 생각과 함께 부드럽고 편안한 잠자리가 확실히 느껴지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와 좋은 침대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