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건강상태와 옆으로 누워자는 잠버릇 등 상담 후 추천해주신 매트리스 3종류와 나머지 매트리스에도 충분히 누워보고 이리저리 움직여보고해서 선택했어요. 받고 첫날 완전 꿀잠을 자고 나서 진즉에 바꿀걸 후회했답니다. 일자허리라 허리가 자주 아픈데 너무 부드럽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적당한 쿠션감이 허리와 어깨를 지탱해줘서 어떤 자세로 누워자도 편안해서 뒤척임이 줄었어요. 이쁜 프레임은 기분도 좋아지게 만들어요. 신소재 패브릭이라 오염 걱정도 없고 패브릭만의 분위기와 원목의 조합이 고급스러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