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Q+SS 조합으로 세식구가 쓰다가 식구가 1명 더 늘어서
퀸사이즈 침대를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전부터 에이스침대를 이용했어서 매트리스의 편안함은 잘 알고 있었지만 매트리스가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네요. acetime 매트리스를 며칠동안 써보니 생각보다 더 푹신해서 옆으로 자는 버릇이 있는 저에게도 아주 편안하네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가성비좋은 매트리스를 선택했는데 아이들이 좀 더 크고나면 토퍼가 있는 타입의 매트리스로 바꿔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