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사용할 매트리스라서 신중하게 골랐어요!
그렇지만 또 혹시나 아기가 분리수면을 못할 시
남편이 사용할 수도 있어서
매장에 가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퍈은 한달 사이에 교통사고를 두번이나 당해서 허리가 매우 좋지않았는데 실제로 매트리스 누웠는데 ‘편안하다’라고 하네요^^ 요새 카피가 “침대를 바꾸고 좋은 잠이 쌓인다”인데 정말 잠만 잘 자도 행복해요! 24시간 중에 1/3인 8시간동안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잖아요!
좋은 매트리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 것 같아요.
우리 아기도 여기서 통잠 꿀잠 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