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들 잠자리 독립을 해야 할 때가 되어서 침대를 사줘야 겠다고 마음먹고, 이곳 저곳 비교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니까 앞으로 10년 쓸 것 생각하고, 이왕 사줄것 좋은 걸로 사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이곳저곳 꼼꼼이 비교했어요!(주부 10년차 짬밥으로 ㅋㅋ) 비교할 수록 에이스침대로 마음이 기울더라구요!
매트는 매장에서 친절히 마음껏 누워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진짜 계속 왔다갔다 매트별로 몇번을 누워봤는지 몰라요ㅎ지금생각하면 눈치한번 안주시고 친절히 설명해주신 에이스침대 수원점 직원분께 감사하네요ㅎ
고심끝에 매트리스는 처음 누웠을 때부터 몸에 착 감겼던 에이스 타임을 선택했어요! 매장 실장님도 성장기 아이들에게 너무 하드하지 않고 적당히 소프트한 에이스타임을 추천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어요!
프레임은 우리집과 가장 어울리고, 무난한 내추럴한 BMA 1139 나무색으로 선택했어요!
배송오자마자 아이가 누워보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침대에서 인형놀이하고 침대에서 공부하고^^;;;
(그렇게좋니..?ㅎㅎ)
침대 배송 온 이후부터 바로 잠자리 독립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에이스!!
사진은 360 도 돌아가며 자지만 침대에 딱붙어서 떨어지지도않고 잘자는 우리아이사진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