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리스 : 구매한지 약2-3개월지난것 같습니다. 처음 매장에서 의자에 앉았을때 와~ 이런 의자가 있어.. 정말 좋네 순간 가격표를 봤습니다. 300이 넘네. 서민들이 생각하는 가격은 아닌거 같아 순간 엄청 생각하고 그냥 집에 갔습니다. 집 쇼파에 앉아 보니 스트레스리스가 눈앞에 생각이 나더군여. 다음날 다시 매장에 가서 의자에 앉아 봤습니다. 그래 인생 한번살지 두번 사냐 라는 생각으로 그냥 2개를 질러 버렸네여. 2021년에 산 제품중에 제일 잘 한 선택 같네요 고민이 많이 될겁니다. 가격이 넘 비싸서여 그런데 그정도 가치는 충분히 하네요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여 제가 느낀 점을 그대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