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혼수로 템퍼침대 구매후 잠은 엄청 편안하게 잤는데 일어나면 허리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에 에이스로 직행했답니다.
작년에 친정부모님께서 구매한 에이스침대에 가끔 친정집가면 잠을자보니 다르더라구요
신랑도 친정집에서 잠을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안아프다고 당장 바꾸자 그래서 결국 에이스로 갔답니다.
작년에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대구 에이스에비뉴를 다시 찾았답니다.
이번에도 땀뻘뻘 흘리시면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럽게 구매했습니다.
어제 새 침대가 들어와 누워보니 아이고 편하다~란 말이 절로 나와요
오늘 아침에 남편도 일어나더니 허리가 하나도 안아프다고! 대만족을 합니다.
사이즈도 라지킹사이즈를 구입해서 아주 굴러다니면서 잘수 있어서 더 만족해요~^^
침대 프레임도 적당한 높이라 아직 어린 아이가 올라오고내려가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