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잠을 자도 잔 것 같지가 않고 일어나면 온몸이 아프고 계속 피곤함이 쌓여가기만 했어요. 그러던 중 언니네 침대에서 하루 잤는데 꿀잠을 잔거에요. 그게 에이스침대였어요. 가격이 부담되니 미루고 미루다 매장을 방문했지요. 방문했던 두번째 매장에 체험존이 있었어요. 거기서 로얄400을 체험했는데 다른 매트리스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푹신함도 딱 알맞고 높이도 맘에 들고 가격은 부담됐지만 이미 거기에 마음을 빼앗겨서 이걸로 사야겠구나 거의 결정을 했던것 같아요. 다음날 바로 구매해버렸어요. 한달후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배송기사님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침대 받고 5일 잤습니다. 이게 바로 단잠이고 꿀잠이죠. 매우 좋습니다. 푹자요. 역시 에이스침대구나 싶습니다. 구매 고민하지 마세요. 마음 먹었다면 바로 결정하셔도 될거에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