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01일 이사를 하면서 대학생 그리고 고등학생 두 아이의 침대를 ACE TIME 으로 새로 구입한 이후 어느덧 2개월이 지나서야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첫 구입후기를 작성한 후 아이들이 정말 포근하고 따뜻하게 잠을 청하고 있어 추가 후기를 작성해야 하는 것조차 잊고 지냈습니다. 특히 주말에 아이들이 학원을 가는 다소 긴 시간동안 우리 부부는 ㅅㅁㅅ 침대를 뒤로 하고 아이들의 새 침대를 하나씩 차지하고는 달콤한 낮잠을 즐기기도 했답니다. 또 언젠가부터 잠을 청하러 침대로 향하는 아이들에게 하는 말.. "Have a Good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