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파서 좀 더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찾다가 리클라이너를 찾게 되었고 리클라이너 중 스트레스리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10분이상 쇼파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는데 리클라이너에 앉아서 드라마 한편을 허리에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클라이너가 거실의 분위기를 한껏 고급스럽게 업시켜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가족들 친구들 오면 서로 앉으려고 하는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가격이 있어 고민을 많이 했지만 구입하기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