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 잠자리 독립을 위해 침대를 구입했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프레임은 오팔로로 정했어요 코너마다 모난곳 하나 없이 동글동글하고 향균소재로 된 헤드가 엄마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매트리스는 전시되어 있는 모든 매트리스에 적어도 열번씩은 누워본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엄마아빠 품을 떠나 혼자 잘 아이를 생각해서 정말 신중하게 골랐어요 기본 매트위에 포근한 양모 토퍼가 얹혀진 400RA로 골랐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침대 배송온 날 기사님도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제품도 서비스도 에이스는 정말 이름대로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침대를 본 아이가 무척 기뻐하며 마음에 쏙 든다고하니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