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가성비로 나오는 브랜드 없는 침대가 많이 나오는데 여러 브랜드나 질로 승부하는 브랜드 없는 곳도 다 돌아다녔지만 역시 돌고돌아 에이스네요~
누워보면 확실히 알아요
둔감한 저희아들들도 누워보고 에이스가 가장 낫다고해서 바로 에이스타임 매트리스로 전부 바꾸고 프레임도 머리맡에 가죽 부분인거로 고급스러워 보여서 하나 바꿨어요!
매트리스를 에이스 타임을 고른 결정적 계기는 가격에 비해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역시 포인트는 양 면이 푹신함이 다르다는건데 한 면은 보통 정도의 푹신함, 반대는 하드 인데 보통 정도도 저는 안락한 정도로 푹신해서 좋았고 하드도 실제로 눌러 보니까 이렇게 딱딱하나 싶었는데 누워보니까 전혀 다르더라구요! 젊은 남성들은 너무 푹신한거보다 어느 정도 단단한게 허리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들이 몸에 열이 많아서 한겨울에도 창문도 열고 살고 침대보도 자주 갈았는데 요즘은 덥다고도 안해요. 에이스 타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