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장: 체험존에서 마음껏 누워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고르기 수월했습니다. 싱글/가족 필요에 따라 층별로 디자인이 나뉜 점도 좋았고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특장점 파악이 잘 되고 도움이 됐습니다!
2. 매트리스: 토퍼가 붙어있다보니 별도구매하지 않아도 되는게 좋고, 높이감이 처음엔 어색했는데 생활하면서 좋아지고 있어요.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딱 좋은 정도입니다. 가격도 충분히 합리적이에요.
3. 디자인: 프레임&사이드판넬과 협탁까지 깔끔하고 과하지 않은 컬러와 구성이라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약간 그레이가 섞였는데 오히려 따듯해보이기도 하고 집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컬러랑 잘 어울려요. 협탁도 군더더기 없이 심플 깔끔해요. 무드등도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