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게 되면서 10년 간 사용하던, 정들었던 에이스 침대와 작별하였습니다.
이사 온 집은 방이 좁아 침대 없이 살아보기로 하였습니다.
3개월 동안을 나름대로 이름이 있다고 하는 회사의 토퍼를 구입하여 그것으로 침대를 대신해 지내 보았습니다.
그런데 토퍼의 기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고, 그래서 또 다른 회사의 제품을 추가로 구입하였지만 그것 또한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선택하게 된 에이스 침대입니다. 딱 적당한 쿠션감, 높이, 크기 등..
3개월 동안 설친 잠을 보상 받는 기분입니다. 편안히 잘 수 있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에이스 침대,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잘 쓸게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