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처음쓰는 에이스 침대입니다
어릴때부터 봐왔던 티비광고
너무비싸서 엄두도 안나 이불 여러벌 깔고자면서
파스붙여가면서 피곤함의 하루하룰 보냈습니다.
와이프가묻더군요
어떠냐고 의심반 설렘반으로
머다르겠어 좀더자보고 말하며 좀 의심을샀죠
근데 분명 몸에 변화는 있었습니다.
매일 등밟아달라했던 제가 횟수가줄구
잠을바로못자던제가 믿을수없게 바로 자게되더군요.
좀더 자보며 몸의변화와 컨디션을체크할계획입니다.
누워보면압니다. 라는말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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