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려서 다 같이 패밀리침대를 사용하다가, 아이가 6살이 되면서 자신만의 침대를 선물해주고자 이 곳 저 곳 가구브랜드를 다니며 알아보았다.
그러나 침대는 튼튼해야 오래쓰니 침대전문 기업인 '에이스침대'를 선택하였고, 아이가 성장할 것을 생각하여 더블싱글 사이즈로 구매하였다.
역시나 예상대로 아이는 매우 만족스러워 하였고 막 좋은 매트리스는 아니지만, 기존에 쓰던 매트리스와 비교하니 아주 훌륭했다.
이제 우리 아이를 위해 핑크침구를 준비하여 침대를 더 예쁘게 꾸며줘야겠다.
에이스침대와 오랫동안 함께 할 생각을 하니 앞으로의 수면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