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결혼을 하고 금전적으로 힘들때라 중고 매트리스를 쓰다가 최근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에이스침대에서 하이브리드테크 알파 킹사이즈로 교체한후 잠자리가 나무 편해졌습니다. 그러던중 다가오는 추석에 부모님생각도 나고 최근에 어머니의 허리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마음이 착잡하여 에이스침대로 바꿔드리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25년된 에이스침대를 끄고 계셨는데 제가 지금껏 불효를 했다는 사실에 죄책감도 들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제는 에이스침대 하이브리드테크 알파로 바꿔 드렸으니 효도할 일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